[김예나 인턴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 ‘별그대’ 인기를 인증했다. 2월19일 지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도착 중국에서 ‘별그대’ 진짜 인기 장난 아니다…도매니저 바쁘겠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지아는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으며 특히 큰 선글라스와 멍한 표정의 조화가귀여운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또한 지아가 언급한 도매니저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도민준(김수현)이 천송이(전지현) 매니저를 잠깐 할 때 불리던 것으로 현재 중국에 도매니저 열풍이 불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지아 ‘별그대’ 도매니저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중국에서 ‘별그대’ 인기 실감하고 왔나봐요” “중국도 지금 ‘별그대’ 열풍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참 좋은 시절’ 막장 없는, 진짜 가족 드라마 될까? ▶ ‘미미’ 최강창민 “고등학생 연기? 큰 거부감은 없을 것” ▶ ‘신의 선물’ 바로 촬영현장, 정신연령 6세 순수남 ‘기대감 UP’ ▶ ‘수상한 그녀’ OST 표절 논란에 페퍼톤스 측 “법적대응할 것” ▶ [포토] 가인 '아찔한 그물스타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