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리고기 소비 캠페인

입력 2014-02-14 21:04
[ 허문찬 기자 ]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왼쪽)이 14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이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시식을 권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42개 정부 부·처·청 대변인과 10개 소비자단체,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토종닭협회, 한국계육협회 등이 참여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