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이가 MBC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의 스탭들을 위한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했다.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도 함께 밤샘촬영과 야외촬영을 하고 있는 전 스탭들을 위해 스탭복으로 직접고른 100여벌의 점퍼를 선물했다. 또한 스탭복과 함께 직접 준비한 초콜릿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햇다.스탭들은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고 챙겨주는걸 보니 유이는 마음도 너무 예쁘다”, “배우가 스탭들을 이렇게 챙겨주고 걱정해 주니 촬영장이 더 따뜻해 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동욱 ‘호텔킹’ 출연 확정, 이다해와 8년 만에 재회▶ 허지웅심경고백 “훌륭한 내 전처, 다시 결혼하고파” ▶ 빅뱅, 타블로 딸 하루와 친해지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 ▶ 윤계상 “여자친구 이하늬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너스레▶ [포토] 조인성 '달려드는 팬에 급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