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정일우의 팬들이 달달한 초콜렛으로 응원했다. 2월13일 정일우 소속사 측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자신이 출연중인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강대선 이재진) 팀에게 달콤한 초콜렛 선물을 한 정일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정일우는 초콜렛이 들어있는 주황색 상자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이번 초콜렛 선물은 정일우 팬들이 최근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속되고 있는 ‘황금무지개’ 밤샘 촬영 강행군에 지친 배우 및 제작진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일우는 “한창 피로한 시간에 귀한 선물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 나뿐만 아니라 ‘황금무지개’ 팀 전원이 초콜렛을 먹고 힘이 불끈 솟아나 더욱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는 토,일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승기 차승원 ‘너희들은 포위됐다’ 막바지 조율 中 ▶ ‘공유TV’ 레이디 제인, 쌍욕라떼 “홍대 길거리에 널린X” ▶ 에이미, 해결사 검사 부분 잘못 인정…앞으로 어떻게 되나 ▶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비 논란에도 소속사 “실검 1위 자축” ▶ [포토] 김예림 '숨쉬기도 힘든 타이트 언발란스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