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피에스케이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장중 52주신고가도 갈아치웠다.
13일 오전 9시55분 피에스케이는 전날보다 700원(6.42%) 상승한 1만1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1만1700원을 기록,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김지웅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피에스케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30억 원, 영업이익은 136억 원, 영업이익률(OPM)은 25.6%로 전망된다"며 "올해는 매출 2090억 원, 영업이익 535억 원, OPM 25.6%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