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해결사 검사 부분 잘못 인정…앞으로 어떻게 되나 ‘관심집중’

입력 2014-02-12 20:58
[김예나 인턴기자] 방송인 에이미 해결사 검사 입장을 밝혀 화제다. 2월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에이미 해결사 검사 전 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라고 부분 잘못 인정하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재판부는 “공소 사실에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 많다. 이에 대한 검찰 측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다음달 7일로 확정돼 앞으로의 에이미 해결사 검사 전 모씨의 입장과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미 해결사 검사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해결사 검사 처음으로 입장 밝힌 거 아닌가” “에이미 해결사 검사 얼마나 생각이 많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지켜보고 있다. (사진: JTBC 방송 화면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정경미 임신, 올 9월출산 예정 “건강관리에만 집중” ▶ 양상국, 천이슬과 결혼 후 계획 “천이슬과 귀촌 하고파” ▶ 모태범 4위, 초반 스피드-후반 스퍼트가 관건 ‘이제 시작이다’ ▶ 김수현 측 “‘밤을 걷는 선비’ 제의 받은 적 없어…차기작은 아직” ▶ 수지 ‘별그대’ 깜짝 카메오 출연, 김수현 요청에 흔쾌히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