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달콤한 선물을 했다. 2월12일 달샤벳 소속사 측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군인들에게 달콤한 푸딩 선물을 한 달샤벳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달샤벳은 육군 제13공수특전여단에 푸딩 디저트 3,000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냈다. 현재 달샤벳은 육군3사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군부대 위문 공연에 가장 많이 참여한 걸그룹으로 선정될만큼 인연이 깊어선물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신곡 ‘B.B.B’무대를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군부대 장병들 앞에서 최초 공개하는 등 군통령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 측은 “어제(11일)도 군부대 위문 공연을 다녀왔을 정도로 평소 군부대 관련 공연을 통해 멤버들이 큰 힘을 얻고 활동한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B.B.B’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정경미 임신, 올 9월출산 예정 “건강관리에만 집중” ▶ 양상국, 천이슬과 결혼 후 계획 “천이슬과 귀촌 하고파” ▶ 모태범 4위, 초반 스피드-후반 스퍼트가 관건 ‘이제 시작이다’ ▶ 김수현 측 “‘밤을 걷는 선비’ 제의 받은 적 없어…차기작은 아직” ▶ 수지 ‘별그대’ 깜짝 카메오 출연, 김수현 요청에 흔쾌히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