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왕가네’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 ‘광박이 안녕’

입력 2014-02-12 15:01
[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2월12일 이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 촬영 대기중… 복잡미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윤지는 한 손으로 볼을 감싼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완벽한 브이라인을 과시하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이윤지는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 셋째 딸 왕광박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윤지 ‘왕가네’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지 광박이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이윤지 광박이 계속 보고싶을거에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이윤지 트위터 사진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정경미 임신, 올 9월출산 예정 “건강관리에만 집중” ▶ 양상국, 천이슬과 결혼 후 계획 “천이슬과 귀촌 하고파” ▶ 모태범 4위, 초반 스피드-후반 스퍼트가 관건 ‘이제 시작이다’ ▶ 김수현 측 “‘밤을 걷는 선비’ 제의 받은 적 없어…차기작은 아직” ▶ 수지 ‘별그대’ 깜짝 카메오 출연, 김수현 요청에 흔쾌히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