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피겨여왕의 당당한 발걸음'

입력 2014-02-12 12:07
수정 2014-02-12 12:16
[인천국제공항=장문선 기자] 26년 만에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치로 출국하고 있다.이번 소치동계올림픽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선수로서 치르는 마지막 대회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20일, 프리스케이팅은 21일에 펼쳐진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