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코를 가진 개…생후 5개월만에 4번이나 버려져

입력 2014-02-12 06:52

두 개의 코를 가진 개
'두 개의 코를 가진 개' 사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 됐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각) 생후 5개월 된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벨지안 셰퍼드 독 '스너플'의 사연을 소개했다.
'두 개의 코를 가진 개' 스너플은 두개의 코를 가진 개라는 이유 때문에 그 동안 4명의 주인에게 버림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보는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