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야마 前 일본 총리, 위안부 할머니 위로

입력 2014-02-11 21:49
[ 신경훈 기자 ]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오른쪽)가 11일 정의당 초청으로 국회를 방문해 강일출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인사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