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SBS와 17억 공급계약

입력 2014-02-11 14:03
[ 한민수 기자 ] 삼화네트웍스는 11일 드라만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송 8회 연장으로 SBS와 17억6000만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2년 매출의 9.38%고, 계약기간은 다음달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