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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연예팀] ‘무도’ 라송 패러디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2월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설 특집 ‘다함께 던져윷’ 편에서는 패자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가 벌칙으로 가수 비의 ‘라송’을 패러디 했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는 비의 ‘라송’ 무대 의상을 입고 독특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볼에 키스마크까지 재연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들은 비와는 다른 느낌의 ‘각설이’ 버전으로 춤을 춰 웃음을 더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 라송 패러디 진짜 귀엽네” “무도 라송 패러디 빵 터졌네” “무도 라송 패러디 보기만 해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현빈 ‘렛잇고’ 간드러지는 목소리+화려한 꺾기 ‘색다르네’ ▶ 소치 개막식 실수, 눈꽃 모양의 오륜기 말썽 ‘러시아의 꿈이…’ ▶ 이정용 첫사랑, 아들 믿음 “사진 발견…요즘 드라마 나오는 배우” ▶ ‘무한도전’ 정준하, 표창원에 “오랜만에 재석에게 화내는 사람 봐” ▶ [포토] 세훈 '아이고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