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보 "한국 진출 60년 됐습니다"

입력 2014-02-10 21:14
수정 2014-02-11 04:06

AIG손해보험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 진출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소희 AIG손해보험 부사장, 호세 헤르난데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 스티븐 바넷 사장, 킴볼 아이글하트 부사장, 모재경 전무.

AIG손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