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무한 긍정녀 '윤진이'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윤소희가 오늘(10일, 월) 영상을 통해 웹게임 삼국용팝을 즐기며 느낀 소감을 밝혔다.
윤소희는 2분 분량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평소 게임을 어렵게 느꼈었는데 막상 삼국용팝을 시작하고 보니 매우 쉽게 설치하고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어 놀랐다'며, '특히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밝은 분위기의 게임 배경이 '식샤'에서 배역을 맡고 있는 '윤진이'를 닮았다'며 애정을 나타냈다. </p>
<p>윤소희는 박시연의 외모와 김태희를 능가하는 스펙(과학고-카이스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연기자다. 주중 미니시리즈(KBS2 칼과 꽃)에 단역으로 데뷔한 뒤, 단막극(MBC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서 주인공 친구 연기를 했던 게 전부였지만 공식적으로는 세 번째, 제대로 된 첫 작품 '식샤를 합시다'(tvN)에서 단숨에 주연(윤진이 역)으로 올라서며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삼국용팝'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나만의 무장을 키우는 재미를 가진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방어라는 디펜스적인 요소와, 게임 진행 중에 제공되는 다양한 종류의 스페셜한 캐릭터와 아이템을 통해 한층 더 박진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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