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삼성전기와 8억 규모 검사장비 공급계약

입력 2014-02-10 14:21
수정 2014-02-11 15:35
[ 이하나 기자 ] 프롬써어티는 10일 삼성전기와 219억6100만 원 규모의 패널 전기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프롬써어티 매출의 3.7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5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