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박시현,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만큼 화제…'시선 집중'

입력 2014-02-10 10:54
수정 2014-02-10 11:07
[ 포토슬라이드 201402090261l ]
'로드걸 박시현'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로드걸' 박시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에서 로드걸로 등장한 박시현은 이날 남성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현은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이미 남성 팬들 사이에서는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인기 레이싱모델이다.

특히 박시현은 구릿빛 피부에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다수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메인이벤트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일본)와 경기에서 윤형빈이 1라운드 4분 만에 TKO 승리를 따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