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형빈, '데뷔전 TKO 승리 후 넙죽 큰절'

입력 2014-02-09 23:29
수정 2014-02-09 23:38

[변성현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4(ROAD FC 014)'에서 승리한 후 큰절을 하고 있다.

파이터로 변신을 선언한 개그맨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난타전 끝에 1라운드 KO로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