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뉴욕필하모닉 공연보러 왔어요”

입력 2014-02-09 20:44

한국경제신문 창간 50주년을 맞아 한국경제신문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지난 7일 예술의전당에서 함께 연 ‘2014 뉴욕 필하모닉 내한공연’ 행사장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귀빈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성 김 주한 미국대사, 이홍구 전 국무총리, 피아니스트 오조네 마코토, 윤병세 외교부 장관, 박 회장, 영화배우 신성일 씨.

금호아시아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