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286억 규모 석유제품선 6척 공사 수주

입력 2014-02-07 14:28
[ 강지연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7일 마셜제도 소재 선주사와 2286억 원 규모의 석유제품선 6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