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근황 공개…美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과 친분 ‘과시’

입력 2014-02-07 09:00
[연예팀] 전 카라 멤버 니콜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월6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메인 브라운과 첫 번째 사진, 수업 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니콜은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과 다정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저메인 브라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니콜과의 친분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니콜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근황 얼굴 보니 반갑네요” “니콜 얼른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니콜은 전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을 만료하고 현재 미국에서 솔로 활동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출처: 니콜 트위터 사진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종석 ‘닥터 이방인’ 출연 “성숙한 연기 보이겠다” ▶ 선미 2월 컴백, 극비리에 뮤비 촬영 마쳐…기대감UP ▶ 가인 ‘진실 혹은 대담’ 섹시 스타일 콘셉트 사진 깜짝 공개 ▶ ‘겨울왕국’ 디즈니 첫 여왕의 탄생, 마법 같은 ‘렛잇고’ 열풍 ▶ [포토] '대세남' 정우, 기분 좋아지는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