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새 멤버 영입설에 KBS “합류 계획 없어…현 멤버 유지”

입력 2014-02-06 14:42
[최송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새 멤버 투입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2월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한경탓컴 w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아직까지는 새멤버 영입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이어 “방송 전 자료조사 때문에 정태우와 미팅을 가진 것을 사실이지만 정태우가 합류할 계획은 없으며 지금 멤버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한 매체는 배우 정태우와 아들 하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엄마 없는 48시간 동안 연예인이 아닌 아빠가 되어 아이를 돌보는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사진출처: KBS)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종석 ‘닥터 이방인’ 출연 “성숙한 연기 보이겠다” ▶ 선미 2월 컴백, 극비리에 뮤비 촬영 마쳐…기대감UP ▶ 가인 ‘진실 혹은 대담’ 섹시 스타일 콘셉트 사진 깜짝 공개 ▶ ‘겨울왕국’ 디즈니 첫 여왕의 탄생, 마법 같은 ‘렛잇고’ 열풍 ▶ [포토] '대세남' 정우, 기분 좋아지는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