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지난해 연결 영업손 11억…적자지속

입력 2014-02-06 11:31
[ 정혁현 기자 ] 삼일제약은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11억47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2억2800만원으로 2.4%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07억36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