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매너다리, 살벌한 모습은 어디에? 귀요미 매력 ‘눈길’

입력 2014-02-05 13:40
[최송희 기자] 배우 이이경이 한복 매너다리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2월5일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이재경(신성록)의 비서로 출연하고 있는 이이경이 귀여운 한복 자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설 연휴를 맞아 한 매체와 함께 진행된 한복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사진 촬영을 하던 도중 사진기자의 키 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쭉 벌리는 일명 ‘매너다리’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드라마 ‘별그대’를 통해 이재경의 수행비서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악역으로 호연을 보여주고 있는 이이경이 작품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자 팬들의 반색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전지현을 위험에 빠트리게 하는 장본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이경은 ‘별그대’를 통해 또 한 번 씬스틸러의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HB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현아 깜찍 윙크 먹방 셀카 ‘먹는 모습도 예뻐’ ▶ 바다 이다해 친분 인증 사진 공개 “다해야 고마워” ▶ 최희 ‘썰전’ MC 낙점, 박지윤 없는 동안 대타 “고정 노린다” ▶ 디아 ‘Let it go’ 열창, 에일리-이해리에 이어 ‘렛잇고’ 열풍 동참 ▶ [포토] 유이 '초미니 스커트에 드러난 탄탄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