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득남, 두 아이의 엄마 됐다…축하 메시지 이어져 ‘화제’

입력 2014-02-04 19:41
[연예팀] 방송인 박지윤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2월4일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며 “2010년 딸 출산을 했던 박지윤은 이로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후 조리 이후 빠르면 이달 안으로 방송 복귀 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지윤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득남 축하드려요” “박지윤 몸 조리 잘 해서 썰전 복귀해주세요” 등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JT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형식, ‘진짜 사나이’ 의리 지키며 소치行 확정 ▶ ‘신이 보낸 사람’ 공식 입장 “신천지 연관성 없다” 강력 주장 ▶ 왕가네 결말 유출? 제작진 “내용 사실과 다르다” 공식 입장 밝혀 ▶ 김새론 해명, 흡연˙음주 루머에 “어른들도 동석…억측 자제 부탁” ▶ [포토] 유세윤 '스냅백과 선글라스로 완성한 악동 공항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