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 발렌타인데이 맞이 감사 프로모션 진행해

입력 2014-02-04 17:17
유럽 특송기업 TNT코리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여성 고객들을 위한 감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14일까지 TNT서비스를 이용하는 여성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유럽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apm MONACO)를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이번달 28일 개별 통보 될 예정이다.



선물로 증정되는 에이피엠 모나코(www.apm.mc)는 프랑스를 비롯 전세계 56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다. 남부 프랑스의 평화로운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섬세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본딩 방식의 액세서리 공법이 아닌 마이크로 파베 세팅(Micro pave setting)의 하이엔드 주얼리 제조 기법의 100% 핸드 메이드 브랜드다.

김종철 TNT 코리아 대표는 “이번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TNT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에이피엠 모나코 주얼리를 선물로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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