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콜릿 ‘휘태커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날씨가 제법 누그러졌다지만 겨울의 추위는 여전하다. 따뜻한 음식과 두터운 외투에도 여전히 느껴지는 서늘함이라면 몸이 아닌 마음을 달래야 할 때. 마음을 녹이기 좋은 힐링 키워드를 찾아 보자.
- 달콤한 영화가 주는 만족감
위로가 필요한 때, 아름다운 음악이나 감동스러운 책 한 권은 상상 이상의 효과를 가져온다. 음악과 영상,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는 영화는 음악이나 책, 미술품이 전하는 감성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 좀더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당신의 얼어 붙은 마음을 녹이기에도 영화는 안성맞춤이다.
영화관을 함께 찾을 사람이 없는 외로운 솔로라면 조금은 오래된 영화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굳이 신작이 아니라도 영화가 주는 위로는 기대 이상이기 때문. 깊이가 다른 고전 영화나 감성을 자극하는 유럽영화, 깨끗한 분위기의 일본 영화가 좋겠다. 추천하는 영화는 영국식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 ‘러브액츄얼리’, 직접 만든 초콜릿으로 마을 사람들의 메마른 감성을 치유해주는 달콤한 프랑스 영화 ‘초콜릿’, 첫사랑의 기억을 담은 일본 영화 ‘러브레터’.
- 사랑 그 흔한 말, 그러나 지키기는 어려운 것들
외로운 솔로라고 하지만 솔로만 외로운 것은 아니다. 연인이 있어도 근본적인 외로움은 해결되지 않는 법. 그렇다고 사랑 그 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 지독한 외로움을 이기는 것은 여전히 사랑이기 때문이다. 아직 연인이 없다면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이미 연인이 있다면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는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
- 입이 달콤하면 마음도 달콤해진다, 초콜릿
초콜릿은 연인 사이에만 주고 받는 특별한 선물이 아니다. 업무에 지치고,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당신을 위로해 줄 가장 효과 빠른 치유약으로 초콜릿 만한 것이 없다.
120년 전통의 뉴질랜드 ‘휘태커스’(Whittaker’s) 초콜릿 수입업체 ㈜웰푸드리빙 측에 따르면 초콜릿을 주고 받는 발렌타인데이는 물론이고, 요즘 같은 겨울철에 초콜릿 소비가 특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을 먹으며 기분 전환은 물론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이에 ‘휘태커스’는 최고의 가나, 마다가스카 카카오를 사용해 최고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한편, 새콤한 뉴질랜드 산 키위를 비롯해 베리, 코코넛, 아몬드 등 다양한 재료로 업그레이드 된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20가지가 넘는 초콜릿을 선보이므로 다양한 초콜릿 맛을 즐기고 싶은 마니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현재 휘태커스 초콜릿은 백화점 주요매장, 할인매장, 헬스앤뷰티 스토어, 프리미엄 카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헬스앤뷰티 스토어에서는 선물용 PET케이스에 포장된 다양한 블럭 제품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초콜릿 휘태커스에 대한 더욱 다양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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