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리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소치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기내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메달 획득 소식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소치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 현황 및 주요 경기 결과, 메달 순위 등을 운항중인 모든 항공편 기내에 전달할 예정이다.
올림픽 중계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종합통제센터에서 SATCOM(기내위성전화시스템)과 COMPANY RADIO(VHF 주파수를 통한 음성 통신), ACARS(Aircraft Communications Addressing Reporting System 항공기-지상국간 쌍방향 정보 교환 데이터 통신 시스템) 등을 이용해 경기내용을 기내로 실시간으로 전달한 후 이를 운항 승무원이 방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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