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는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스킨 일루미네이션 SPF30 PA++'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톤을 핑크빛으로 보정하고, 투명 톤업 파우더가 피부 속 광채를 살려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파운데이션과 같은 다양한 제품과 섞어 사용 가능하고, 하이라이터 역할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아이파크몰 등 전국의 총 18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용량은 30ml이며 가격은 5만2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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