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3%대 폭락, 엔화 강세 영향

입력 2014-02-04 09:09
[ 최인한 기자 ] 달러·엔 환율이 4일 오전 한때 100엔대까지 떨어지면서 일본 증시가 3% 가까이 폭락했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는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14,220.40으로 2.73% 급락했다.
토픽스지수는 1,159.10으로 3.11% 폭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