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배우 이홍기 깔창이 포착돼 화제다.2월1일 이홍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비서님이 너무 커서 스태프 형들이 자체 깔창 만들어줌. 구두도 딱 내 사이즈라 깔창이 안들어간다. 참고로 형 키가 185… 속상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이홍기는 상대 배우와 마주 서서 바라보고 있다. 프로필 상 175cm인 이홍기는 185cm인 상대 남자 배우와의 키 차이로 인해 깔창 위에 올라서 있는 것으로 짐작케 만들었다. 현재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 촬영 중으로 이달 22일 첫방송된다. (사진출처: 이홍기 트위터 사진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승연 필리핀 근황, 여전한 동안 미모 ‘시선집중’ ▶ 만화 ‘지지않는 꽃’에 일본 정부 철거 요청…현지 반응은? ▶ 옥주현 “아는 맛은 그걸로 만족…라면 안 먹은지 몇 년째” ▶ ‘노래로 응답하라’ 유연석 너에게 열창, 칠봉이 매력은 어디까지? ▶ 승리 양현석 변신, 모자부터 말투까지 완벽 ‘양사장도 놀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