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로드FC 데뷔 앞두고 맹훈련 인증 “귀 모양에 변화”

입력 2014-02-02 12:40
[연예팀] 개그맨 윤형빈 바뀐 귀 모양 인증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2월1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명절에도 쉬지 않고 운동한 보람이. 슬슬 귀 모양에 변화가. 훈장 달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멍 자국 가득히 부어오른 윤형빈의 귀와 그의 얼굴이 담겨있다. 특히 가운데 부분이 유독 튀어나와 있는 귀 모양에서 이달 9일 시합을 앞두고 맹훈련중임을 짐작케 했다. 윤형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귀모양 변화 인증사진 놀랍다” “윤형빈 이제 격투기선수가 더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윤형빈은 이달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로드FC 데뷔전을 갖는다. (사진출처: 개그맨 윤형빈 트위터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승연 필리핀 근황, 여전한 동안 미모 ‘시선집중’ ▶ 만화 ‘지지않는 꽃’에 일본 정부 철거 요청…현지 반응은? ▶ 옥주현 “아는 맛은 그걸로 만족…라면 안 먹은지 몇 년째” ▶ ‘노래로 응답하라’ 유연석 너에게 열창, 칠봉이 매력은 어디까지? ▶ 승리 양현석 변신, 모자부터 말투까지 완벽 ‘양사장도 놀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