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버블팝, 8등신 섹시미 발산… 남성 출연진 눈 못떼

입력 2014-01-31 19:57
[연예팀] 정인영 아나운서가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1월31일 방송된 SBS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에는 연예인들과 연예인들과 국민도전자 팀이 배틀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특히 이날 정인영 아나운서는 현아의 솔로곡 ‘버블팝’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핫팬츠에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채 무대를 꾸몄다.8등신 미녀 정인영의 ‘버블팝’에 남성출연진이 박수를 보냈고 특히 허리춤을 선보일 때는 남자 출연진이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봤다.한편 이날 걸스데이, B1A4, 스피카, 미쓰에이 민, 홍경민 등 실력파 가수들과 배우 박효준, 정인영 아나운서 등이 스타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배틀을 펼쳤다. (사진출처: SBS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 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혜이니 ‘식샤를 합시다’ OST ‘이러지마’ 공개 ▶ 웃찾사 개그맨 K 강간미수 혐의 기소, 비난 여론 쇄도▶ ‘님과 함께’ 임현식, 박원숙 음식 “산업 폐기물 맛이 나” 고백 ▶ ‘별그대’ 모의고사 문제 네티즌 ‘이대로라면 난 전교 1등까지…’ ▶ ‘역린’ 한지민, 아찔한 어깨 노출로 이미지 변신 예고 ‘미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