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설 명절 되세요" 쪽방촌 찾은 마하셔 사장

입력 2014-01-29 19:48
수정 2014-01-30 03:41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왼쪽)은 29일 서울 영등포동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급식센터에서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 가래떡 소고기 귤 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을 영등포역 일대 쪽방촌 500여가구에 전달했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