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1월29일(13:4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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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주 두산인프라코어의 1200억원을 비롯해 13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2014년 2월 첫째주(’14.2.3~‘14.2.7)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2건 13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640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오는 3일 LIG투자증권 주관으로 페이퍼코리아가 무보증 전환사채(CB) 150억원을 발행하고, 4일 한국산업은행과 현대증권 주관은로 두산인프라코어가 12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200억원(1건), 주권관련사채가 15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0억원, 차환자금이 13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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