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4년 전 방부제 미모에 외계인설까지? ‘화제’

입력 2014-01-29 10:44
[연예팀] 배우 전지현 14년 전 과거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SBS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천송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전지현 방부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영화 ‘엽기적인 그녀’ 출연 당시부터 현재 ‘별그대’까지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특히 전지현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뽀얗고 하얀 피부, 늘씬한 몸매까지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지현 14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14년 전 엽기적인 그녀 때 정말 인기 많았다” “전지현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컷 ,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수현 영어실력…원어민 발음+억양 ‘관심집중’ ▶ 2580 아일랜드 리조트 논란, 이은 결국 ‘오마베’ 하차▶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김소연 폭풍 눈물 흘린 사연은? ▶ 홍진호 아찔하고 격렬했던 첫 키스 추억 공개 ‘상대는 누구?’ ▶ 추성훈 추사랑 비하인드 화보 사진 공개 ‘역시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