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회장 이현구)가 소녀용 가구 ‘핑크베리’를 선보였다.
핑크베리는 미취학 여아부터 여중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녀들을 위한 가구로 싱글 침대, 옷장, 서랍장, 책상, 책장, 서랍장으로 구성돼 있다. 화이트 색상에 핑크 장식을 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옷뿐만 아니라 많은 소품을 갖고 있는 여학생들의 생활방식을 고려해 수납 기능도 강화했다. 가격은 330만원(전 제품 구매 기준).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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