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힌 오리고기, AI 위험 없어요"

입력 2014-01-26 21:10
수정 2014-01-27 04:05
[ 정동헌 기자 ]
대한가정의학회 사회봉사단 소속 의사들이 26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식당에서 시식회를 열었다. 익힌 오리고기는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위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