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롤챔스 여신' 조은나래가 과거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조은나래는 LA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조별 리그에서 진행을 맡았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은나래의 방송 모습이 게재되며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나래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은나래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네", "조은나래 옛날에도 예뻤네", "조은나래 몸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