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개인 투자자가 지분 7% 보유 중

입력 2014-01-23 16:33
[ 이하나 기자 ] 베리타스는 대만 국적의 개인 투자자(HSIEH CHIA-JU)가 유상신주 79만1982주(지분 7.73%)를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23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