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코맥스, 삶의 안전과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 홈 전문기업

입력 2014-01-23 10:19

코맥스는 지난 1968년 ‘중앙전자공업사’로 출발해 1999년 코맥스로 사명을 변경한 첨단 통신기기 전문기업이다. 1970~1980년대에는 고급 주택 인터폰과 도어폰, 산업용 통신기기 등을 제작해 업계를 선도했다.

코맥스는 초창기부터 ‘제품은 우리 생명’이라고 강조할 만큼 우수한 품질보증을 기업 경영의 핵심이자 신뢰 형성의 시작으로 믿어 왔다. 이러한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코맥스는 연구개발에서부터 생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추구해왔다.

우수한 품질은 곧 기술력으로 승부되는 만큼 코맥스의 연구 개발 인력은 전 사원의 25% 이상이며 매년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의 외형적 안정성과 품질을 책임지는 하드웨어서부터 기능적 품질 안정화와 차별화를 이끄는 소프트웨어 연구, 사용자 편리성을 위한 최적화된 디자인 품질까지 제품이 만들어지는 시작점에서부터 불량과 오차를 없애고 고객에게 안전한 삶의 가치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립 46주년을 맞이한 코맥스는 인터폰과 비디오폰, 스마트 홈 솔루션과 CCTV 시스템까지 국내 최초 시큐리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큐리티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컨설팅과 원스톱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유통 채널인 ‘코맥스 플라자’를 개설함으로써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원스톱 토털 시큐리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맥스는 미래를 열어갈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정보기술, 통신기술, 디바이스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가 융·복합된 지능화된 플랫폼으로 스마트 홈 솔루션을 고도화 시키고 있다. 코맥스의 스마트 홈은 편리하고 안전한 삶은 물론 가족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삶, 친환경 삶까지 제공한다. 코맥스는 무한대로 확장 가능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포함된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과 삶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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