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 설 택배

입력 2014-01-21 20:58
수정 2014-01-22 03:50
[ 허문찬 기자 ]
설을 앞두고 택배와 소포 물량이 급증한 가운데 2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