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날개를 펴다

입력 2014-01-21 19:15
수정 2014-01-22 09:45
[연예팀] 배우 서영이 배우 이민우와 안연홍, 이재황, 김성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1월13일 루브엔터테인먼트측은 “서영이 루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영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심도 높은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서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06년 MBC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를 했다. 그녀는 데뷔와 동시에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에서 그녀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었다.루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영만이 지닌 매력과 개성 그리고 대중들이 아직 모르는 그녀만의 팔색조 같은 연기색깔들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한편 서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고 빠른 시일 안에 대중들에게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루브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태환, 김태희 폴더 해명 “그분이 아니라…” ▶ 이영아 민낯, 화장 안 해도 빛나는 우윳빛 피부 ‘청순’ ▶ 홍진호, 비난여론 의식? “조금만 가볍게 지켜봐 주시길” ▶ ‘런닝맨’ 도희, 걸쭉한 사투리로 기선 제압 “이름표 떼면…” ▶ [포토] 이현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