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는 얼굴 주름을 밤시간 동안 완화시켜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크림인 '레티놀 크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레티놀 크림은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지닌 레티놀 성분 2500IU/g을 함유하고 있다.
마몽드 측은 "젊은 시절 생성된 여린 주름이 노화된 영구 주름을 생성된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해 피부 세포를 탄탄하게 만들어 얼굴 피부노화의 기본부터 케어하는데 집중했다"며 "20대부터 주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능성 레티놀 크림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용량은 40ml이며 가격은 4만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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