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그룹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이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차차(CHACHA)'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누워서 다리 들고 아찔한 유혹~
▶김재경, '돋보이는 완벽한 S라인~'
▶오승아, '청순미에 섹시미까지…'
▶고우리, '강렬한 카리스마 내뿜으며~'
▶조현영, '막내의 농익은 요염함~'
▶레인보우 블랙,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몸매 대결~'
레인보우는 2011년 오승아, 김지숙, 조현영을 멤버로 한 첫 번째 프로젝트 유닛 '레인보우 픽시(Pixie)'의 타이틀곡 '호이호이'를 통해 깜찍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유닛은 정 반대의 컨셉으로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을 필두로 한층 농염하고 도발적인 '19금' 섹시를 컨셉을 소화한다. 이번 변신을 위해 국내 최고의 뮤지션 윤상과 이스트포에이(East4A), 작곡팀 A-TEAM, 작사가 김이나, 국내 최고의 아트디렉터 디지페디(DIGIPEDI)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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