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KAIST 동문

입력 2014-01-20 21:30
수정 2014-01-21 05:15
KAIST 총동문회(회장 임형규·가운데)는 최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4년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2013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노석균 영남대 총장(왼쪽부터), 우남성 삼성전자 사장, 이광형 KAIST 교수, 이경국 티브이로직 대표이사 등 4명을 선정, 시상했다.

/KAIS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