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 최대주주가 주식 32만여주 추가 취득

입력 2014-01-20 15:32
[ 이민하 기자 ] 에이엔피 최대주주인 전운관 씨는 회사 주식 32만2000주(지분 0.77%)를 장내 추가 취득, 특별관계자와 보유 중인 주식이 861만1675주(20.75%)로 늘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추가한 주식의 취득 단가는 1050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