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명 기자 ]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달러 시대로 가기 위해서는 성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펴고 서비스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인당GDP 4만달러를 달성한 22개국과 2만달러를 넘어섰지만 4만달러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19개국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특히 1인당 GDP 4만달러에 진입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7개국은 1인당 GDP 2만~4만달러 시기의 평균 고용률이 69.3%에 달했다.
이는 2007~2012년 한국의 평균 고용률 63.6%보다 5.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