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규, ‘살인자’ 시사회 뒷모습 공개… 화려한 인맥 ‘눈길’

입력 2014-01-17 16:16
[연예팀] 아역 안도규가 여러 스타들과 함께 친분을 과시했다.1월17일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영화 ‘살인자’ VIP 시사회 그 이후, 안도규 군의 화려한 인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15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VIP 시사회 뒷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번 영화에서 살인자 아버지를 둔 아들 용호 역을 연기한 안도규는 배우 지성, 김성균, 류승수, 개그맨 김준현 등과 다정한 포즈로 의외의 인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선과 악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는 그는 환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도규는 2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박유천 아역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사진제공: 티아이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도희, 헤어스타일 변신 ‘정대만 맞아?’ ▶ 지드래곤-싸이 노래방 포착, ‘무한상사’ 재연? ▶ ‘더 지니어스2’ 공식 입장 “전적으로 제작진 책임” ▶ 최원영-심이영, 속도위반 결혼 “태어나 가장 잘한 일” ▶ [포토] 정우 ‘한층 시크해진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