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前의원·방하남 장관·김주성 총장, 한국외대 총동문회 '자랑스런 외대인상'

입력 2014-01-16 21:31
수정 2014-01-17 04:30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권순한)는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김현욱 전 민주평통수석부의장 및 4선 국회의원, 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